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래의 시렌 GB 월영촌의 괴물 (문단 편집) == 특징 == 시렌이 여행을 하는 도중 실종된 코파를 찾다가 들리게 된 월영촌에서 제물이 되려는 아이를 구출, 마을의 고민거리인 괴물의 수수깨끼를 풀기 위해서 여행을 떠난다. 컬러가 없는 게임보이의 성능을 배려하여 SFC에서는 색이나 외형의 변화로 달라지던 몬스터의 레벨이 숫자로 표시되어 있다. 슈퍼 게임보이를 사용하면 고유의 색이 픽쳐 프레임으로 표시되어 컬러표시가 가능하게 된다. 개발 당시 게임보이 성능의 한계 때문에 전작(SFC)에서 등장하던 몬스터의 고기와 함정도, 백지의 두루말이는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페이의 문제라고 불리던 퍼즐모드도 본편부터 독립하여 전 백문제로 자유롭게 선택 도전할수 있다. (처음에는 50문제 고를수 있고 엔딩 후에 나머지 50개가 나온다.) 이번의 페이의 문제는 [[쯔메슈퍼로보|공격 혹은 던진 아이템 그리고 함정이]] [[포켓우드|불발하는 난수가 발생하지 않아서]] SFC시절처럼 운에 좌우되지 않게 되었다. 이후 윈도우판에서도 이어져서 자기 자신이 문제를 작성할 수도 있게 된다. 초기 GB판은 게임보이의 한계상 던전이 단 2개 뿐이고, 방/통로의 시야개념이 구현이 불가능하다던가 하는 등으로 폐지된 요소가 많았다. 또한 이 작품부터 창고 이외의 마을내에서 아이템을 사용하는게 불가능해져서 마을사람 끔살 같은 미친짓은 즐길 수 없게 되었다. 창고 시스템은 소정의 발전이 생겼는데 스토리 진행에 따라 창고의 용량이 확장되고, 창고 구석에 쓰레기통을 도입해 해당 장소에 아이템을 던지면 폐기가 가능해졌다. 단 항아리 안에 물건을 넣은 채로 보관하면 그 물건이 사라지는건 여전한데다가, 반입 가능 아이템 제한이 5개고 항아리에 내용물이 있는 상태로 출발하면 창고처럼 없어지는걸로 취급하는지라 좀 뻑뻑한 면도 있었다. 게임성 자체와는 관련이 없지만, 스토리성이 강조된 몇 안되는 이상한 던전 시리즈로, 월영촌의 비밀(후술)과 히로인이라 할 수 있는 게야키의 연애의 행방 등 동 시리즈 내에서는 그때까지도 현재도 보기 힘든 스토리 구성이 호평받아서 2013년 현재까지도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간의 탐험대/어둠의 탐험대|이 시리즈의 스토리를 제일로 치는 유저들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